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최고관리자 0 17 04.28 06:40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bce4f14688086e12791e4ee2c2d75829_1777390200_8137.png
구영회의 킥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 

킥 실수를 보고 박장대소하다가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켰고, 병원 이송 후 머릿속에 자라고 있던 거대한 뇌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다.

AP 통신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 거주하는 마크 투세이커라는 남성이 구영회의 필드골 실축 덕분에 뇌종양을 발견하고 무사히 수술을 마친 사연을 전했다.

기적 같은 사연의 발단은 지난 시즌 구영회의 소속팀인 뉴욕 자이언츠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경기였다. 

당시 침대에 누워 아내와 함께 경기를 보던 투세이커는 구영회의 킥 실수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공 대신 땅을 차버린 헛발질에 그는 리플레이까지 돌려보며 숨넘어가듯 웃었다.

하지만 유쾌한 웃음은 곧 끔찍한 고통으로 바뀌었다. 

투세이커는 너무 심하게 웃은 나머지 갑작스러운 발작 증세를 보였다. 

그는 "내 인생에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마치 온몸이 감전된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의 아내 맬러리는 뇌 손상 전문 재활병원에서 일하는 베테랑 간호사였다. 

이미지 확대구영회의 킥 실수 덕분에 뇌종양을 발견했던 투세이커(오른쪽)
구영회의 킥 실수 덕분에 뇌종양을 발견했던 투세이커(오른쪽)


남편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아내는 즉시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서 진행된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투세이커의 좌측 뇌에서 테니스공 크기만 한 종양이 발견된 것이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종양은 그의 뇌를 우측으로 6㎜나 밀어내고 있었지만, 평소 아무런 전조 증상이 없었기에 발작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투세이커는 즉시 켄터키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종양은 양성이었고, 그는 영구적인 후유증 없이 일주일 만에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투세이커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행기나 운전대 앞 등 어디서든 발작이 일어날 수 있었다"며 "키커(구영회)가 내 목숨을 구했다. 그가 사건의 계기가 됐고, 나는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있었다. 이건 완벽한 기적"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새 삶을 얻은 투세이커는 다가오는 켄터키 더비 경마 대회에 구영회를 특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구영회 본인에게는 실축이 지우고 싶은 기억이겠지만, 자신에게는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이 당장 성사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문제의 경기 직후 팀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던 구영회는 이번 사연과 관련한 AP 통신의 인터뷰 요청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구영회는 그 경기가 끝난 뒤 팀에서 방출됐고,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이돌 리더 된 강동원 "묘한 웃음 드리려고 직접 헤드스핀"
    1 10시간전
    06:25
    1
  • 멕시코 대통령 만난 BTS…발코니 등장에 광장 인산인해
    2 10시간전
    06:23
    2
  • 한국 여자탁구,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완패해 8강 탈락
    1 10시간전
    06:21
    1
  •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1 10시간전
    06:19
    1
  • 다저스 오타니, 7이닝 역투에도 피홈런 두 방에 시즌 2패째
    2 05.06
    05.06
    2
  • 송성문, 사실상 MLB 데뷔전서 2안타 2타점…이정후에 '완승'
    4 05.06
    05.06
    4
  • 영화로 귀환한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 빌보드 대거 재진입
    4 05.06
    05.06
    4
  •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 디자이너 동성 연인과 약혼"
    5 05.06
    05.06
    5
  • 세계 정상 탈환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3 05.05
    05.05
    3
  • 김혜성, 전 한화 출신 와이스에 안타…대량 득점 물꼬
    3 05.05
    05.05
    3
  • 블랙핑크·에스파까지…'멧 갈라' 빛낸 K팝 스타
    4 05.05
    05.05
    4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3 05.05
    05.05
    3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9 05.04
    05.04
    9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8 05.04
    05.04
    8
  • 안세영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
    8 05.04
    05.04
    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9 명현재 접속자
  • 306 명오늘 방문자
  • 648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70,531 명전체 방문자
  • 4,283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