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 논란…삼척시, 진상조사 착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마라톤 대회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 논란…삼척시, 진상조사 착수

최고관리자 0 54 2025.11.26 08:13

결승전 통과 직후 감독 뿌리친 행위 두고 다양한 해석 분분



94835d9db85ecb2a060f9fe014a30bf3_1764177349_0227.png
삼척시청사 


강원 삼척시가 시청 육상팀 김완기 감독이 소속 선수 이수민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이수민이 결승선 통과 직후 김완기 감독이 자신을 타월로 덮어주려고 하자 표정을 찡그리며 뿌리친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장면은 당시 마라톤 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에 이러한 행위를 두고 "과도하게 선수와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타월을 덮어주는 행위는 자주 있는 일이다", "선수 표정이 불쾌해 보였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논란이 커지자 이수민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한 성추행 의혹은 거리를 두었다.

이씨는 "저는 이번 상황을 '성추행'이라고 단정하거나 주장한 적은 없다"며 "문제의 본질은 성적 의도 여부가 아니라, 골인 직후 예상치 못한 강한 신체 접촉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숨이 가쁘고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매우 강한 힘으로 제 몸을 잡아채는 충격을 받았다"며 "가슴과 명치에 강한 통증이 발생했고 저항해도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팔이 압박된 채 구속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 행동을 한 사람이 감독님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통증과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후 김완기 감독을 찾아간 이 선수는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기셔서 통증이 있었다.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안과 관련한 감독의 대응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순간적으로 뿌리친 행동이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다"며 "선수 입장에서 예의를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이 사건 조사 전 단독으로 해명하는 듯한 영상이 올라와 본인 잘못이 없다는 입장을 먼저 밝히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선수를 보호하고 상황을 바로잡아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조사도 없이 해명 자료를 공개하는 모습은 매우 힘들고 혼란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부연했다.

현재는 통증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병원에서 2주 치료 소견을 받고 회복 중이다.

지난해부터 삼척시청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씨는 다음 달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번 일로 인해 재계약과 선수 생활 등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끝으로 "마라톤을 사랑하는 선수로서 종목 이미지에 부담을 드린 부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더 성숙한 자세로 경기력과 책임감 모두에서 발전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김완기 감독의 정확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다만 김 감독은 시에 '선수 부상 방지 차원에서 타월로 덮어주려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양측 의견을 모두 수렴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 방침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두산 이병헌, 롯데 레이예스 직선타에 머리 맞아 병원행
    5 05.15
    05.15
    5
  • '국세 체납' 배우 김사랑, 김포 아파트 압류 당해
    5 05.15
    05.15
    5
  • 신인 그룹 코르티스 돌풍…직접 창작 '영크크'에 꽂힌 Z세대
    3 05.15
    05.15
    3
  • 이정후, 커리어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2타점도 수확
    2 05.15
    05.15
    2
  • 류현진 프로 통산 200승은 우리나라 투수 두 번째 위업
    18 05.14
    05.14
    18
  • 최두호, '코리안 파이터 천적' 산투스 잡을까…UFC 3연승 도전
    12 05.14
    05.14
    12
  • 진범 찾은 '살인의 추억'이지만…저력의 '허수아비'
    9 05.14
    05.14
    9
  • BTS,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선다…마돈나도 출연
    11 05.14
    05.14
    11
  • MLB 이정후, 2타점·멀티히트 활약…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6 05.13
    05.13
    6
  • 나이는 거들 뿐…여전히 기록으로 증명해내는 스포츠 스타들
    11 05.13
    05.13
    11
  • 2PM, 10년 만의 도쿄돔 공연서 8만5천 관객 동원
    9 05.13
    05.13
    9
  • '왕사남' 유해진, 암 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10 05.13
    05.13
    10
  • 마운드 펄펄·방망이 꽁꽁…야외 타격으로 해법 찾는 오타니
    13 05.12
    05.12
    13
  •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100년간 남을 작품들에 상 줘야"
    17 05.12
    05.12
    17
  • 이경규 측, 건강이상설에 "사실무근, 컨디션 문제"
    8 05.12
    05.12
    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8 명현재 접속자
  • 95 명오늘 방문자
  • 496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74,736 명전체 방문자
  • 4,379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