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지난달 합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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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 씨가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정무기획비서관실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다.
김씨는 김 전 대통령 차남인 김홍업 전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장남이다.
김씨는 지난해 대선 기간 김동연 후보 캠프에서 청년·외신 대변인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선 김 지사의 경선 캠프에 참여했다.
이후 김 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공백기를 갖던 중 총리실에 합류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과거 새천년민주당 총재 비서실장 등을 지내며 김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했다.
김 총리는 취임 이후에도 "한마디로 저는 김대중 사람"(2025년 7월14일, 김대중상 시상식 축사)이라고 언급하는 등 각종 행사에서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