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취임 후 첫 광주 5·18 기념식 참석…'눈물' 참배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광주 5·18 기념식 참석…'눈물' 참배도

최고관리자 0 433 05.18 05:48

金여사 동행…'민주주의 수호·군부독재 항거' 광주 시민정신 기억

참석자들과 주먹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5·18 민주묘지도 참배



d4768c854ed3bed869a0c2ceba38b174_1779116495_3097.png
5·18민주묘역 둘러보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취임 후 처음 맞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자리해 오월 정신을 기렸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

46년 전 이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군부 독재에 항거한 광주의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가 열린 곳은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들이 광장에 있는 분수대를 연단으로 삼아 각종 집회를 열었던 장소로, 옛 전남도청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진 복원 작업을 마치고 이날 정식 개관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및 일반 국민 등 3천여명이 참석,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국민의례 후 5·18 민주화운동 과정이 담긴 영상 상영에 이어 이 대통령의 기념사와 기념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다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검은 정장 차림의 이 대통령과 김 여사도 함께 일어나 오른 주먹을 쥐고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d4768c854ed3bed869a0c2ceba38b174_1779116554_3954.png
이재명 대통령 부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광주 북구에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5·18 공법단체장과 유족 대표 등과 함께 묘지 내 5·18민중항쟁 추모탑 앞에 헌화·분향하고 고개를 숙인 뒤, 묘역에 안장된 박인배·양창근·김명숙 열사 등 3명의 묘소를 차례로 찾아 헌화하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난 탓에 중학교 중퇴 후 1980년 4월 공장에 취업한 '소년공'이었던 박인배 열사가 5·18 당시 금남로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설명을 들으며 그의 묘비를 응시했고, 흐느끼는 유족의 손을 꼭 잡고 위로했다.

이어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인 동호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친구이자 당시 고교 1학년생으로, 계엄령에 따른 휴교 조치로 일찍 귀가해 시위대에 합류했다 계엄군 총탄에 목숨을 거둔 양창근 열사의 묘소 앞에도 흰 국화를 놓았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김명숙 열사가 책을 빌리러 친구 집으로 향하다 전남도청 인근에서 계엄군의 총격으로 목숨을 거뒀다는 설명을 듣던 이 대통령은 묘비 앞에 잠시 쪼그리고 앉아 묘비를 한참을 바라봤다. 

참배를 마친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d4768c854ed3bed869a0c2ceba38b174_1779116604_1787.png
유가족 위로하는 이재명 대통령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527 07.06
    07.06
    527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172 07.06
    07.06
    172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384 07.06
    07.06
    384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376 07.06
    07.06
    376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171 07.03
    07.03
    171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490 07.03
    07.03
    490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190 07.03
    07.03
    190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146 07.03
    07.03
    146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312 07.02
    07.02
    312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473 07.02
    07.02
    473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149 07.02
    07.02
    149
  •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344 07.02
    07.02
    344
  • 中서 '아이돌 외모' 반려 로봇 출시…"속눈썹 한올씩 직접 심어"
    155 07.01
    07.01
    155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309 07.01
    07.01
    309
  •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민주진영 단합·국민 통합' 공감대
    440 07.01
    07.01
    44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6 명현재 접속자
  • 39,813 명오늘 방문자
  • 186,053 명어제 방문자
  • 593,746 명최대 방문자
  • 7,500,671 명전체 방문자
  • 4,96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