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구하러…” 93도 펄펄 끓는 온천에 뛰어든 美여성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반려견 구하러…” 93도 펄펄 끓는 온천에 뛰어든 美여성

HawaiiMoa 0 591 2021.10.10 06:41
"레이하와 우리 가족의 회복을 도와주세요"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게재된 사진. 고펀드미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한 여성이 섭씨 93도의 온천에 뛰어든 반려견을 구하려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연이 전해졌다. 안타깝게도 반려견은 세상을 떠났다.

6일(현시지간)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사는 레이하 슬레이턴(20)은 지난 4일 오후 아버지와 함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방문했다. 그런데 그의 반려견 러스티가 갑자기 차에서 도망쳐 나와 펄펄 끓는 온천물에 달려가 빠졌다. 레이하는 강아지를 구출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온천물로 뛰어들었다.

강아지가 빠진 ‘메이든스 그레이브 스프링’ 온천의 물 온도는 섭씨 93도쯤이었다고 한다.

깜짝 놀란 레이하의 아버지는 레이하를 곧장 끌어냈다. 이후 레이하는 국립공원 경비대와 소방서의 도움으로 아이다호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온천물에 빠진 반려견 역시 동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이 사연은 레이하의 자매 카밀라에 의해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올라왔다. 현재 레이하는 몸의 90%가 넘는 부위에 2~3도 화상을 입은 심각한 상태이며, 응급 수술을 견뎌내고 있다. 의료진은 레이하가 수술 후 심한 통증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진정제를 투약해 인위적인 코마 상태(혼수 상태)로 둔 것으로 전해졌다.
 

카밀라 슬레이턴 인스타그램 캡처


딸을 구했던 아버지 역시 발에 화상을 입었다. 카밀라는 “레이하가 끓는 물에 8초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레이하를 정말 미친 듯이 빨리 끌어냈다. 정말 운이 좋다”며 “아버지가 그를 살렸다. 부디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칭찬을 보내 달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 이상이 온천지역에서 화상으로 숨졌다며, 온천 지반이 약하고 얇기 때문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은 온천 지역에 출입할 수 없으며, 항상 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온천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는 19세 직원이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에서 전신의 5%에 2~3도 화상을 입었다. 2016년에는 한 남자가 노리스 가이저 베이슨의 온천에 빠져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356 07.06
    07.06
    356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452 07.06
    07.06
    452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400 07.03
    07.03
    400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324 07.02
    07.02
    324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332 07.02
    07.02
    332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418 07.01
    07.01
    418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470 07.01
    07.01
    470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392 06.30
    06.30
    392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421 06.30
    06.30
    421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357 06.29
    06.29
    357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343 06.29
    06.29
    343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242 06.28
    06.28
    242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406 06.28
    06.28
    406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269 06.27
    06.27
    269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181 06.27
    06.27
    18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4 명현재 접속자
  • 39,828 명오늘 방문자
  • 186,053 명어제 방문자
  • 593,746 명최대 방문자
  • 7,500,686 명전체 방문자
  • 4,96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