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무 심은 남자가 만든 기적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매일 나무 심은 남자가 만든 기적

HawaiiMoa 0 640 2021.03.27 09:24

fb787b6083d65266914a605f7c899dba_1616873040_7799.jpg
 

24년 동안 날마다 나무를 심어 ‘미친 사람’ 취급을 받던 인도네시아 남성이 화재로 다 타버린 폐허 같은 땅을 푸른 산림으로 바꾸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로이터통신은 24년간 매일 나무를 심은 사디만(69)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는 과거 산불로 인해 물이 마르고 나무도 사라진 인도네시아 자와틍와주의 한 마을에서 24년간 쉼 없이 나무를 심었다.

당시 사디만은 황량하고 삭막한 땅을 바꾸기 위해서는 ‘반얀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내 경험상 반얀 나무와 피쿠스 나무는 뿌리가 깊어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다”면서 반얀 나무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사디만은 반얀 나무 씨앗을 사기 위해 기르던 염소를 내다 팔 정도로 반얀 나무 심기에 힘을 쏟았다.

그러나 당시 마을 사람들은 이 같은 사디만의 행동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반얀 나무에는 영혼이 있어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었던 탓이다. 반얀나무는 열매를 맺지도 못해 내다 팔 수도 없어 사디만은 조롱만 받았다.

마을 사람들은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산을 팔아 반얀 나무 씨앗을 사들이는 사디만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가축을 풀어 묘목이 성장하는 것을 막는 등 방해 작전까지 펼쳤다.

사디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당장 돈은 안되지만, 세월이 흐르면 반얀나무가 마을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사디만은 장장 24년간 250㏊의 땅에 1만1000그루의 반얀나무와 피쿠스 나무를 심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폐허나 다름없었던 땅은 울창하고 푸르른 녹지로 변했다. 가뭄으로 황량하게 갈라진 땅에는 물이 스며들었고, 샘물이 솟았다고 한다. 숲이 우거진 ‘기적의 땅’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과거 물이 모자라 1년에 한 번만 수확이 가능했던 마을은 사디만의 노력 덕분에 1년에 두 번 이상 수확이 가능해지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사디만을 마을에 풍요를 가져다 준 ‘영웅’으로 여기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해졌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351 07.06
    07.06
    351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446 07.06
    07.06
    446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393 07.03
    07.03
    393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320 07.02
    07.02
    320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326 07.02
    07.02
    326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411 07.01
    07.01
    411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460 07.01
    07.01
    460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386 06.30
    06.30
    386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414 06.30
    06.30
    414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351 06.29
    06.29
    351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339 06.29
    06.29
    339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238 06.28
    06.28
    238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405 06.28
    06.28
    405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262 06.27
    06.27
    262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180 06.27
    06.27
    18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739 명현재 접속자
  • 33,118 명오늘 방문자
  • 267,570 명어제 방문자
  • 593,746 명최대 방문자
  • 7,307,923 명전체 방문자
  • 4,96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