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극 주인공 ‘테라노스’ 홈스, 유죄 평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희대의 사기극 주인공 ‘테라노스’ 홈스, 유죄 평결

HawaiiMoa 0 623 2022.01.03 22:48

엘리자베스 홈스. AP뉴시스


미국 최대의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던 실리콘밸리 바이오벤처기업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가 법원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지방법원에서 열린 홈스에 대한 재판에서 12명의 배심원단은 검찰이 기소한 11건의 혐의 가운데 4건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다.

배심원단은 투자자를 속여 사기를 쳤다는 혐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선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고, 환자들을 기만했다는 혐의와 관련된 7건 중 4건은 무죄, 나머지 3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홈스의 형량은 이번 평결을 토대로 추후 내려지는 에드워드 다빌라 지방법원 판사의 최종 선고를 통해 결정된다. 홈스는 평결 이후 가족과 함께 법정을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그는 만 19살이던 2003년 메디컬 스타트기업인 테라노스를 창업했다.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혈액 몇방울로 각종 질병을 진단하는 획기적인 기기를 개발했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고, 스탠퍼드대를 자퇴한 뒤 테라노스 CEO직에 전념하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그는 무려 9억450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내 ‘여자 스티브 잡스’란 별명을 얻었다. 투자자 목록에는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 오라클 창업자 래리 앨리슨, 월마트를 운영하는 월튼 패밀리 등 쟁쟁한 기업가와 부자들이 포함돼 있었다. 미 뉴욕 증시에 상장되자마자 테라노스의 가치는 90억 달러까지 치솟을 정도였다.

그러나 내부고발자로부터 홈스가 주장한 혈액 질병진단기술이 “사기에 가깝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테라노스의 신화는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2015년 WSJ는 탐사보도를 통해 혈액진단 기기의 정확성이 의심스럽고 실제로는 외부에서 사용하는 혈액검사 기계를 이용한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이듬해 테라노스가 2년여 동안 진행해왔던 연구는 모두 무효 처분을 받았고, 검찰은 2018년 홈스와 회사 관계자들을 사기 등 11개 혐의로 기소하기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테라노스의 기업가치는 0달러로 추락했고, 이후 회사 청산 절차까지 밟게 됐다.

홈스에 대한 재판은 검찰 기소로부터 2년 가까이 지연돼 지난해 9월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과 홈스의 출산 등에 따른 연기 때문이었다. 첫 재판부터 대중의 관심이 엄청나 34명만 입장할 수 있는 방청석 티켓을 구하기 위해 법정 앞에서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402 07.06
    07.06
    402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537 07.06
    07.06
    537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469 07.03
    07.03
    469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397 07.02
    07.02
    397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393 07.02
    07.02
    393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484 07.01
    07.01
    484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570 07.01
    07.01
    570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463 06.30
    06.30
    463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501 06.30
    06.30
    501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422 06.29
    06.29
    422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395 06.29
    06.29
    395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298 06.28
    06.28
    298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471 06.28
    06.28
    471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348 06.27
    06.27
    348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218 06.27
    06.27
    2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34 명현재 접속자
  • 2,298 명오늘 방문자
  • 18,367 명어제 방문자
  • 593,746 명최대 방문자
  • 9,919,724 명전체 방문자
  • 4,96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