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美검찰, 사형 구형키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美검찰, 사형 구형키로

최고관리자 0 73 2025.09.17 06:02

룸메이트와 주고받은 문자서 범행 인정…"일주일 좀 넘게 범행 계획"

FBI국장 "용의자 참여 채팅방도 조사"…상원, 수사 초기 대응 질타


8e4d468ce7bc176968bf1b32c86b42f9_1758124316_8951.png
美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현지시간)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등의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


검찰은 로빈슨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다는 방침이다.


제프 그레이 유타 카운티 검사는 이날 로빈슨을 가중살인, 총기 발사 중범죄, 증인 회유 및 사법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그레이 검사는 커크 살해에 사용된 총의 방아쇠에서 발견된 DNA가 로빈슨의 DNA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찰리 커크 살해는 미국의 비극"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기록에 따르면 로빈슨은 연인으로 추정되는 룸메이트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서 자신이 커크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CNN이 보도한 문자 메시지 전문에 따르면 로빈슨은 사건 당일인 지난 10일 커크를 총으로 쏜 뒤 룸메이트에게 "내 키보드 밑을 보라"고 말했다.


키보드 밑에는 "나는 커크를 쓰러트릴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잡을 거다"라는 내용의 메모가 있었다.


메모를 확인한 룸메이트가 "네가 그걸 한 건 아니지?"라고 묻자, 로빈슨은 "내가 했어. 미안해"라고 남겼다.


로빈슨은 범행 이유를 묻는 룸메이트에게 "난 그의 증오(hatered)에 질렸다. 어떤 증오는 대화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답했다.


친트럼프 성향으로, 미국내 좌우 '문화전쟁'에서 강성 우파를 대변해온 커크는 생전에 총기, 낙태 등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 왔다. 여기에 용의자가 반감을 가지며 끝내 범행으로까지 이어진 것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해 보인다.


로빈슨은 이 계획이 얼마나 오래됐느냐는 룸메이트의 질문에 "일주일 좀 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감 중인 로빈슨은 이날 법원에 화상으로 출석했다. 법정 모니터 화면에 잡힌 로빈슨은 자살 방지를 위한 특수 의복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이날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로빈슨이 참여했던 온라인 게임 메신저 디스코드의 그룹채팅방에 있었던 모든 인원을 수사 중이라며 이 규모는 20명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다.


앞서 미 언론은 로빈슨이 이 채팅방에서 "어제 유타밸리대에서 (있었던 일은) 나야. 모두 미안"이라며 범행을 자백하는듯한 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파텔 국장의 초기 대응을 질타했다.


파텔 국장은 지난 10일 커크가 유타주에서 강연 도중 암살된지 몇 시간 뒤에 '용의자'가 구금됐다고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통해 밝혔지만, 그가 용의자로 지목한 사람은 풀려났고 실제 용의자는 나중에야 체포됐다.


딕 더빈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은 "커크 암살범을 잡은 공을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지나쳐서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에 법 집행기관의 기본 원칙 중 하나를 어겼다"며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파텔 국장은 실수가 아니라며 "한 용의자가 구금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대중과 협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청문회에서는 파텔 국장이 지난 2월 취임한 뒤 FBI 고위급 요원이 잇달아 해고된 것을 두고 '정치 보복'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해고당한 FBI 요원들은 트럼프 대통령 관련 수사를 이끌었던 공통점이 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한 바 있다.


리처드 블루멘털(민주·코네티컷) 상원의원은 파텔 국장이 지난 1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정치 보복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거짓말 아니었냐고 지적했다.


이에 파텔 국장은 FBI 요원들의 해고는 백악관이 아니라 본인이 FBI 국장으로서 증거들에 기반해 판단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정부 셧다운에 무게…"예산안 해결법 모르겠다"
    71 2025.09.29
    2025.09.29
    71
  • 미국 '개미'들 주식투자 비중 사상 최대…90년대 닷컴버블 넘어
    73 2025.09.29
    2025.09.29
    73
  • 美FBI, 인종차별 항의시위 때 무릎꿇은 요원들 대거 해고
    61 2025.09.27
    2025.09.27
    61
  •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해고 요구…"국가안보 위협"
    63 2025.09.27
    2025.09.27
    63
  •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업계서 경고등"
    58 2025.09.26
    2025.09.26
    58
  • 제약·바이오株, 트럼프 "의약품 관세" 예고에 등락 엇갈려
    70 2025.09.26
    2025.09.26
    70
  • "트럼프 '타이레놀 작심공격' 이유는 제도권 보건당국 불신"
    62 2025.09.24
    2025.09.24
    62
  • 美댈러스 이민당국 구금시설서 총격, 3명 부상…총격범은 자살
    59 2025.09.24
    2025.09.24
    59
  • 해리스 "관세, 美국민이 부담할 세금"…회고록서 트럼프 정조준
    66 2025.09.23
    2025.09.23
    66
  • 비자 폭탄 부메랑?…"월가 은행들, 인도서 채용 늘릴지도"
    68 2025.09.23
    2025.09.23
    68
  • "하와이라도 갔어야 했나" 전문직비자 수수료 100배 폭탄에 혼란
    64 2025.09.22
    2025.09.22
    64
  • "아마존프라임 가입·탈퇴 꼼수" 美 FTC 제기 소송 22일 개시
    68 2025.09.22
    2025.09.22
    68
  • 美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우려 부상
    76 2025.09.20
    2025.09.20
    76
  •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美중간선거 중요변수"
    83 2025.09.20
    2025.09.20
    83
  •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72 2025.09.19
    2025.09.19
    7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6 명현재 접속자
  • 266 명오늘 방문자
  • 538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58,503 명전체 방문자
  • 4,09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