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최고관리자 0 72 2025.09.19 05:39

▶ 뉴욕시의회이민위원회 청문회서, 이민자지원단체들 증언 쏟아져

▶ 가정상담소, 불체 한인여성 사례 발표


8e4d468ce7bc176968bf1b32c86b42f9_1758293009_567.png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저 꺼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이민위원회가 16일 주최한 관련 청문회에 참석한 이민자 지원 단체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가정폭력 신고와 병원 예약 및 방문, 푸드스탬프와 같은 공공혜택 신청 등을 주저하는 이민자 가정이 급증하고 있다는 증언을 쏟아냈다.


추방이나 체포에 대한 우려로 인권 및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이민자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뉴욕가정상담소(KAFSC 소장 이지혜)는 이날 청문회에서 가정폭력 피해를 당한 불법 체류 한인 여성의 사례를 발표했다. KAFSC 관계자는 “가정폭력 문제로 도움을 요청한 이 여성은 자녀들과 헤어져 추방될 수 있다는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무서워했다”며 “언어장벽, 이민문제, 추방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정폭력 피해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게 됐다”고 강변했다.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단체인 힐링센터도 “단체에 오는 아이들 대부분이 부모가 체포될 것을 우려해 학교 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증언했고, 법률지원소사이어티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이민자 커뮤니티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민자 커뮤니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위협과 가능성에 이미 일상생활이 파괴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병원 예약 및 방문을 주저하는 이민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가 하면 푸드스탬프와 같은 공공혜택 신청도 급감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분석이다.


이민자 지원 단체들에 따르면 ICE의 체포 및 추방이 급증하면서 정신건강 문제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 한 지원 단체 경우, 최근 몇 달간 상담 등 정신건강 문제 지원 요청이 80%나 급증했다.


이에 대해 시의회 이민위원회 알렉사 아빌레스 위원장은 에릭 아담스 행정부의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배려와 지원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다.


아빌레스 위원장은 “특히 정신건강 문제급증에도 불구하고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 핫라인(988) 서비스는 전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길고 긴 대기자 명단, 적절한 조치 방법 안내 미비 등 해결책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즉각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상원 공화원내대표 "셧다운 회피위해 임시예산안 30일 재표결"
    57 2025.09.30
    2025.09.30
    57
  • 미국 8월 구인 규모 720만건…전월 대비 보합
    57 2025.09.30
    2025.09.30
    57
  • 트럼프, 정부 셧다운에 무게…"예산안 해결법 모르겠다"
    72 2025.09.29
    2025.09.29
    72
  • 미국 '개미'들 주식투자 비중 사상 최대…90년대 닷컴버블 넘어
    74 2025.09.29
    2025.09.29
    74
  • 美FBI, 인종차별 항의시위 때 무릎꿇은 요원들 대거 해고
    61 2025.09.27
    2025.09.27
    61
  •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해고 요구…"국가안보 위협"
    64 2025.09.27
    2025.09.27
    64
  •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업계서 경고등"
    58 2025.09.26
    2025.09.26
    58
  • 제약·바이오株, 트럼프 "의약품 관세" 예고에 등락 엇갈려
    72 2025.09.26
    2025.09.26
    72
  • "트럼프 '타이레놀 작심공격' 이유는 제도권 보건당국 불신"
    62 2025.09.24
    2025.09.24
    62
  • 美댈러스 이민당국 구금시설서 총격, 3명 부상…총격범은 자살
    59 2025.09.24
    2025.09.24
    59
  • 해리스 "관세, 美국민이 부담할 세금"…회고록서 트럼프 정조준
    66 2025.09.23
    2025.09.23
    66
  • 비자 폭탄 부메랑?…"월가 은행들, 인도서 채용 늘릴지도"
    68 2025.09.23
    2025.09.23
    68
  • "하와이라도 갔어야 했나" 전문직비자 수수료 100배 폭탄에 혼란
    64 2025.09.22
    2025.09.22
    64
  • "아마존프라임 가입·탈퇴 꼼수" 美 FTC 제기 소송 22일 개시
    68 2025.09.22
    2025.09.22
    68
  • 美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우려 부상
    76 2025.09.20
    2025.09.20
    7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4 명현재 접속자
  • 414 명오늘 방문자
  • 622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59,273 명전체 방문자
  • 4,104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